


"함께하는 순간, 우리는 서로의 힘이 됩니다. 그 힘이 모여 세상을 조금씩 바꿔갑니다."
이병규
이사장
2001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두리하나 희망찾기 복지회를 설립 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장애인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자립과 희망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춰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어르신 돌봄,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 재난 피해 복구 지원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법무부 보호관찰사로서, 과거 실수를 딛고 새 삶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멘토이자 길잡이가 되어, 다시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순간, 우리는 서로의 힘이 됩니다. 그 힘이 모여 세상을 조금씩 바꿔갑니다."
이병규
이사장
2001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두리하나 희망찾기 복지회를 설립 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장애인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자립과 희망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춰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어르신 돌봄,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 재난 피해 복구 지원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법무부 보호관찰사로서, 과거 실수를 딛고 새 삶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멘토이자 길잡이가 되어, 다시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